중요문화재: 미카게도, 아미다도
'미카도/아미타도 라이트업' & '이케보 이케바나 라이트업'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인 중요문화재 미카도(御影堂)와 아미타도(阿弥陀堂)가 밤이 되면 장엄하게 빛을 발하는 라이트업. 꽃꽂이 예술가인 이케보 이케보의 가을을 이미지한 꽃꽂이 예술이 경내를 물들이며 일본의 전통 건축과 문화를 빛의 연출로 즐길 수 있다.
히가시혼간지 경내에서 처음 열리는 라이트업 이벤트
입장 마감 오후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인 중요문화재 미카도(御影堂)와 아미타도(阿弥陀堂)가 밤이 되면 장엄하게 빛을 발하는 라이트업. 꽃꽂이 예술가인 이케보 이케보의 가을을 이미지한 꽃꽂이 예술이 경내를 물들이며 일본의 전통 건축과 문화를 빛의 연출로 즐길 수 있다.
NAKED 이벤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예술적인 제등. 제등을 한 손에 들고 돌아다니면 지면에 비춰지는 다양한 빛이 행사장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자신도 빛의 예술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이번에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무늬 2종류를 준비했다.
평소 비공개 구역에서 관세류(観世流)의 노가쿠(能楽)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 덧없지만 우아한 '하치토미(半蔀)'와 운치 있는 수라노(修羅能)의 '아쓰모리(敦盛)'의 대비와 노의 춤에 맞춘 빛의 연출을 의상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 마감 오후
히가시 혼간지 (신슈 혼뵤, 〒600-8505 교토시 시모교구 카라스마도리 시치조 아가루)
[일반 티켓] 예매처 판매
중학생 이상: 1,000엔
초등학생: 600엔
[현장 당일 티켓] 장소에서만 구매 가능
중학생 이상: 1,200엔
초등학생: 800엔
■NAKED 빛의 서본원사 2024 운영사무국
mail:onekyoto@naked.works
※접수시간: 9월 24일(화) - 10월 26일(토요일)
JR 교토역에서 도보 7분
지하철 고조역에서 도보 5분
시내버스 가라스마 시치조 정류장에서 도보 1분
주차장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근 주차장에 주차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가당 본존비불 석가여래상 특별개방 및 내진 특별관람과 더불어, 모든 차이를 넘어 평화의 기도로 세상을 연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DANDELION PROJECT'의 특별 전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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