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주 : 동대수문

고요함의 등불

라이트 업으로 돋보이는 장엄한 분위기의 니조성의 현관구·히가시오테몬.문의 겨드랑이에는, 에도 시대보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해, 장인의 손으로 하나 하나 정중하게 만들어지는 “코지마 제등”의 부드러운 빛이 방문자를 맞이합니다.

전시 수장관 앞

NAKED 거리 제등®

NAKED로 대인기의 아트인 제등.올해는 불꽃놀이 색칠 공부를 한 도안이 비추어지는 워크숍도 개최! ・일정 : 이벤트 개최 기간 중 ・시간：18:30～22:00（최종 대출 21:20） ・대출 장소:전시 수장관 앞 ・요금:통상판 500엔/워크숍에 참가하는 분은 800엔

청류원

반딧불이 길

니조성 최고의 벚꽃 길이 빛과 음악으로 환상적으로 물듭니다. 봄의 도래를 테마로 한 라이트업이 밤하늘에 아름다운 벚꽃을 떠오르게 합니다.

우치보리

트와일라잇 블룸 – 여름 이야기

75미터의 내호리를 무대에 그려지는, 빛과 소리의 납량 그림 두루마리.

니노마루고텐 중정 (中庭)

정원 라이트 업

나라의 특별 명승의 지정을 받은 니노마루 정원의 나무나 연못 등, 여름의 정경을 아름답게 비추는 라이트 업.

국보：니노마루고텐

글로우 레베리

촉촉한 여름의 정취를 섬세한 빛으로 그려내는 설치. 밤 얼굴의 꽃과 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일본 같은 색채와 부드러운 빛이 장벽화처럼 고텐의 벽면을 물들입니다.

가라토마에·니노마루 고텐차 전차 전

장엄한 당문의 라이트 업이나, 빛이 시원하게 흐르는 연출과, 교토의 여름의 풍물시·가와코타가 등장.노점의 빙수나 일본술을 맛보면서, 빛과 소리가 짜는 료의 공간에서 저녁 시원하면서 보내 주세요.

현관/탕문

사부네 드리프트

사사배를 수면에 띄우면 빛의 궤적과 금붕어가 나타나 수영한다. 옛날의 놀이와 테크놀로지가 교차하는, 시원한 체험형 아트. ※체험에는 각각 1회 50엔(부가세 포함) 걸립니다. ※지불은 현금・PayPa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문 앞

사적

니조성에 연고가 있는 "활 화살"을 테마로 한, 어딘가 그리운 아날로그 사적. 적을 노리고 맞히면 경품에 과자를 선물! ※체험에는 각각 1회 300엔(부가세 포함) 걸립니다. ※지불은 현금・PayPay・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문 앞

촛불 복각

수면에 흔들리는 꽃 촛불을 으쓱하면서, 살짝 빛나는 여름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 ※체험에는 각각 1회 300엔(부가세 포함) 걸립니다. ※지불은 현금・PayPay・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