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토자카
청홍엽 라이트업
가을에는 단풍의 명소가 되는 코토자카. 여름에는 푸른 단풍의 터널로. 환상적인 라이트업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청홍색 단풍의 광경이 펼쳐진다.
코토자카의 청홍색 단풍 라이트업과 고쇼지에서의 디지털 아트 체험, 그리고 NAKED 디스턴스 제등 ®︎ 을 손에 들고 여름의 우지를 둘러본다.
(최종 접수 20:00)
영상은 일몰 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의 명소가 되는 코토자카. 여름에는 푸른 단풍의 터널로. 환상적인 라이트업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청홍색 단풍의 광경이 펼쳐진다.
우지를 배경으로 한 겐지 이야기의 한 구절과 그 풍경이 디지털로 펼쳐지는 신기한 원창의 인터랙티브 아트.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탄생한 NAKED의 예술적인 제등. 제등 불빛으로 그 자리를 장식하는 참여형 예술로.
찻집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는 '쓰쿠바이'를 이미지화한 감염 대책 아트. 손을 넣으면 알코올 소독액과 함께 금붕어가 손바닥에 비춰진다.
2023년 8월 4일(금)~2023년 8월 11일(금)
(최종 접수 20:00)
영상은 일몰 후부터 볼 수 있습니다.
우지・고쇼지 절
중학생 이상 : 1,000엔
초등학생:500엔
미취학 아동 무료
당일 창구 판매만 가능. 현금만 가능.
'교토의 칠석 in Uji'에 대한 문의는 이쪽으로
교토역의 새로운 명소 탄생
50종류, 약 300그루의 벚꽃과 밤벚꽃 아트가 어우러지는 벚꽃과 빛의 성
교토의 관문, 교토역 빌딩 동광장을 감싸는 사계절의 빛의 두루마리.
겨울 교토에서 만나는 빛의 일본 정원
석가당 본존비불 석가여래상 특별개방 및 내진 특별관람과 더불어, 모든 차이를 넘어 평화의 기도로 세상을 연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DANDELION PROJECT'의 특별 전시를 진행합니다.
오감으로 즐기는 교토의 가을
세계유산 히에이산 엔랴쿠지 절의 문 앞 마을 사카모토에서 단풍과 단호박의 예술이 빛나는 가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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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혼간지 경내에서 처음 열리는 라이트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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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성 × 네이키드의 오마츠리 아트 체험으로 만끽하는 일본의 여름
교토의 밤거리를 네이키드 아트 랜턴 'NAKED 디스턴스 등불®' 한 손에 들고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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